XRP 진행상태
- 근본적으로 리플 네트워크가 성정하고 분권화가 진행될 경우 XRP 분산화 시작
- XRP분산화가 자리잡게되면 리플의 가치는 급 상승 전망
- 리플에서는 올해 연말(2017.12)까지 XRP 분산화 배치는 완료될 예정
- 즉, XRP = 유동성, 유동성 = 분산화, 분산화는 분권화가 우선, 리플의 분권화는 이미 비트코인을 넘어선 상태, XRP는 분산화만 남은 상태
XRP의 목표와 경쟁사는 존재하는가
- 카카오페이/위페이/알리페이 등 빠른지불을 위해서라면 리플은 부족한 상태
- 그러나 금융기관의 로우레벨에서는 리플은 필수사항
- 예를 들어 KB가 블록체인을 도입한다고 치면 테스트가 완료된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음 (현재 모든 은행포함)
- 만약에 만든다고 하더라도 인정하지 않는 상황. 여기까지 잘 해결되어 솔루션 도입하더라도 해외송금에서 리스크는 분명 존재함. (기존 시스템들은 단순 빠른전송밖에 이점이 없음)
- XRP의 경우 브릿지통화로 실시간 변동이 적용되기 때문에 SWIFT와는 전혀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음.
- 만약 나중에 XRP를 사용하지 않은 금융기관이 있다면 XRP없이 오토브릿지 기능만 활성화 하여 송금문제 해결가능
- XRP를 도입해서 적용하는 금융기관은 XRP자체가 통화단위이기 때문에 유동성의 가치로 실시간 변동 됨.
- 기존
달러 ---> 유로
였던 시스템이달러 ---> XRP ---> 유로
이러한 형식으로 XRP 개입. - 이렇게 되면 XRP가 만원이던지 십만원이던지 아무 상관없는 상태로 필요금액만큼 실시간으로 송금만 하면되는 상황.
단순 송금만 가지고 XRP의 가치가 상승하는게 맞는 것인가?
- 리플시스템을 금융권에서 사용하게 되면 당연히 XRP 매집이 들어갈테고, 그렇게 되면 XRP의 가격은 자동으로 펌핑!
- 송금시장이 전세계 26조 달러 시장, Float 시장이 27조원. 한국만 한해 100억달러 시장 (세계시장 2015년 기준 6000억달러)
- XRP 송금이 효율화 되면 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든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측 => 수수료 시간 오류율때문에 돌지 못하던 막대한 자금들이 XRP로 인해 돌기 시작
리플이 현재 성장하기위해 하고 있는 일
- 리플이 성장하기 위해선 개인보다 금융기관을 파트너로 선택하는게 정답이라고 결정
- 금융기관을 파트너로 확보 (계속 확장중)http://gtgox.com/partners-of-ripple/
- UNL 분권화 완성 단계
- XRP 분산화 초기 단계
- (예정) Codius 후속버전으로 스마트컨트랙트 가동 (MS 등의 호스팅 업체에 프로젝트 넘겼을 수도 있음. https://github.com/Azure/azure-blockchain-projects/blob/master/bletchley/bletchley-whitepaper.md)
- W3C 웹지불 표준화 참여. ILP의 표준화 추진.
일본 '동영경제' 잡지에 SBI 대표가 리플에 대해 언급
SBI대표는 리플을 이용해 송금 혁명을 일으킨다고 하고 리플을 이용한 국내외의 송금서비스를 안하는 은행들은 앞으로 살아남을 수가 없다고 언급
Ripple의 수익구조
- 전 세계 솔루션 판매 (리플 시스템)
- 솔루션 유지관리 수익
- 550억개 XRP 예탁 수익
- 미미하게 소멸되는 스팸방지용 XRP로 얻는 디스플레이션 효과
- 리플합의네트워크(RCL) 확장으로 신뢰도 확보 (현재 스팀, 대시 참여)
- 인터렛저프로토콜(ILP)로의 자연스런 활성화 (본격적인 XRP의 브릿지통화 시대)
리플 에스크로에 관하여
- 550억 에스크로 예치가 잠시 묶어두는 것이 아님
- 자금흐름: 550억개가 매달 10억개씩 풀리는 것이 아닌 매월 1일에 10억개 풀고 그 달 소멸된게 1억개면 남은게 9억개인데, 그 것이 에스크로로 들어감. → 그리고 다음달 1일에는 또 새로운 10억개가 나오는 형태
- 즉 지금 380억 + 10억개가 최대 유통량으로 예측됨.
- 550억개의 XRP 에스크로는 시장에(트레이딩용) 내놓을 생각이 없음. 이 말은 회사의 자산을 판매할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가능.
- 550억개를 유통한다는 말이 아닌 실제로는 임대 계약. → 55건의 예탁 계약.
리플의 목적은 브릿지통화로 유통
- 트레이딩용으로 유통되는 것은 아니고 내부 ILT(인터렛저프로토콜)용으로 유통하겠다는 뜻.
- 즉, 태국돈 ←→ 일본돈 으로 정말 실시간으로 송금 처리되는 것이 브릿지통화. (현재 하는것은 ILP가 아님)
- 매월 1일 10억개씩 약 54-55개월에 걸쳐서 ILP용으로 유통되는 것.
- 현재 리플의 시총인 약 8조(2017.08 기준)인데, 실제로 시총따위는 중요하지 않음 → 시장생태계조성하고 브릿지통화의 역할을 시작하는 순간 지금까지 가상화폐에서 볼 수 없었던 세상을 볼 수 있게됨. (화폐통합인가..!?)
리플이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비트코인 채굴계는 서서히 몰락하는 단계. 그렇게 되면 네트워크 유지도 어려움. 결국은 수수료를 무료로 될 수 밖에 없는데, 수수료 수입이 없는 채굴자는 없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 → 현재 유일하게 수수료 0%의 네트워크로 리플만 운영중 (현 수수료 0.00001 xrp로 스팸방지용 수수료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현재 20XRP 지갑생성용 보증금도 XRP 가치를 높이는데 한 몫
- 현재 비트코인이 기축통화로 활용되고 있는데, 앞으로 남은 채굴은 2%로 얼마 남지 않은 상태. 결국은 POW → POS로 변경될 수 밖에 없음 (채굴 → 보유)
- 리플은 SBI가 RC클라우드로 노드 참여중. CGI, 마이크로소프트 등 호스팅 업체들도 참여상태
- https://xrpcharts.ripple.com/#/validators: 유효성 검사기를 가동중인 업체들
- https://xrpcharts.ripple.com/#/topology: 이 내용은 현재 199(2017.8)개 노드는 자발적 참여 노드 (이 중에서는 나중에 UNL로 승격 예상)
- 리플의 경우 자발적 참여 노드에게 직접 인센티브는 제공하지 않음 (비트코인 채굴자같은 역할) → 이 것이 타 블록체인 코인과 다른 점. → 현재 리플 네트워크를 따라올 코인들이 없음.
리플은 코인을 새로 발행하지 않습니다.
- 뉴스에서 리플이 새로운 코인이 발행된다고 하는데, 기자가 오류낸 것이며 실제로는 새로운 코인은 없음.
- 사람들이 탈중앙화, 탈중앙화 외치며 리플은 중앙화 코인이라고 하지만, 최근 있었던 비트코인 세그윗 사태(2017.8.1)를 보게 되면 오히려 비트코인 채굴자들로 인해 더 심한 이기적인 중앙화 상태를 보여줌 → 리플은 정말 안정적으로 횡보중인 상태.
리플의 가격이 오를 이유
- 리플이 B2B시장만 영업(은행영업)하여 XRP는 버리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지만 궁금적으로 XRP의 가치를 올려주는 것이 되는 리플의 큰그림
- XRP 550억개 에스크로 배치하는 이유가 은행에 브릿지통화로 쓰고자 하는 것인데, XRP유동성의 효용을 이해하게 되면 은행의 송금 기본으로 쓰게 되는 효과를 낳게 됨. 은행이 송금 기본 브릿지통화로 XRP를 쓴다는 건, 궁금적으로 XRP의 가치를 높이는 것.
- 리플랩의 수익구조는 다음과 같은
- 리플솔루션 판매
- XRP임대 및 판매 (금융권)
- 지분투자유치 (예, SBI로부터 11%)
- 궁국적으로 XRP 가치 상승분, 회사 소유 60억개 정도
리플랩 직원들의 입장
- 조엘카츠가 아래와 같이 언급(리플랩의 직원, 최고 기술암호화 작성자)
- 예전까진 우리가 XRP를 홈페이지에도 전면으로 내걸지 않았다. 그러나 이젠 XRP를 전면으로 내세운다.
비트코인과 리플수량 비교
비트코인 2100만개와 XRP 1000억개를 실질적으로 비교해보면 1 XRP의 최소단위는 소수점 6자리인 1,000,000 drop(최소단위)이며 1BTC의 최소단위는 소수점 8자리인 100,000,000 satoshi(최소단위) 입니다. 최소단위도 실질 발행량을 계산해보면
XRP = 100,000,000,000,000,000 drop
BTC = 2,100,000,000,000,000 satoshi
이렇게 됩니다. 즉, BTC 대비 XRP의 발행량이 4,762배가 아니라 46.62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XRP발행량 1,000억개 기준) 2017년 7월 10일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을 해보면
XRP의 발행량 = 38,291,387,390 XRP
BTC의 발행량 = 16,427,300 BTC
이므로 실질 유통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XRP = 38,291,387,790,000,000 drop
BTC = 1,643,730,000,000,000 satoshi
입니다. 현재로써는 47.62배가 아닌 23.29배 인것입니다.
SWELL이 호재인 이유
현재 세계 모든 은행 SWIFT 송금시스템사용. 리플은 SWIFT를 먹으려고 했었음. SWIFT에서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진행예정이였음 리플이 3,2,1 하고 나더니 SWELL 발표를 진행. 장소만 같고 SWIFT랑 같이 진행하는 것은 아님 기조연설자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장과 인터넷 창시자가 나오는 상황. 리플의 세계정복의 시작.
이상황에서 ILP 개발 코드리뷰에는 리플CTO가 이번에 ILP v1만들고 2018년 시작할때 더 완벽한 v2 내보여서 모든 화폐를 리플통해 송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는 뉘앙스의 텍스트를 남겼음
SWELL의 큰그림 설명
- 리플이 4일전부터 공개 트위터에 D-day 카운트다운을 걸었는데요.
- 날짜가 줄어들때 마다 힌트적인 단어를 해시태그를 걸어서 적었는데, '은행', '결제', '연설자', 이런 단어들이 나왔고 어제 버넹키 (미연방은행의 이전총재) 사진이 나왔군요.
- 사실 많은 추측을 해 보았는데 카카오페이, 알리페이, SBI 거래소 오픈, 일본은행총재, 영국은행총재, 이정도 추측꺼리가 있었는데 만약게 앞의 추측거리들이 사실이었다면 지금껏 나온 단어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있었을겁니다. 저는 언급이 없길 바랬거든요.
- 왜냐면 저번에 말을 한것 같은데 가을에 리플이 공개적으로 크게 회의를 주체할겁니다.
- 그때 세계 결제와 송금에 대해서 큰 발표를 할것인데 그때 연설자로 나오는 사람이 FRB 와 아주 강하게 연관이 된 사람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버넹키 사진이 나왔네요.
- 사실 지금 의장인 옐런이 나오길 바랬지만 버냉키 또한 의장 자리를 상당히 오랫동안 한 아직도 서열 2위정도는 되는 권력자이기에 절대 무시할만한 사람은 아니지요.
- 아마 컨퍼런스 날짜가 잡히면 지금 현재 은행들이 쓰는 스위프트에 대한 내용 (뺏어오겠다는 말이겠죠.) 과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FRB 에서 리플과 관련된 구체적인 언급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1달러까지는 터지긴 터질꺼에요
리플사에서의 가격관련 의견
- 리플 ceo(?)가 했던 말인거 같아요
- 이슈로 가격이 오를것 이라는 기대를 하는게 서운하다.
- 난 실적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가격은 따라오는것이다.
- 이런저런 이벤트로 기대, 실망 보다는 확실히 나타나는 결과로 이야기 하고 싶다.
- 이미 우리는 리플이 그리는 그림과 미래는 짐작하기에 흔들리지 마시고 가격은 따라올것 입니다
리플의 XRP 1000억개는 너무적다
- 지금까지 송금의 불편함, 비용, 여러가지 불합리함이 억제해 온 것이고, 이 것은 국가간 규제만 풀리면 성장성은 어마무시함.
- 그러다보니, 리플은 여러가지 보는 것보다 송금시장하나만 봐도 충분하다고 판단
- 리플이라는 회사는 다른 블록체인/가상화폐들과 다르게 철저하게 이익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 (현 지금 200여명:2017년)
- 리플 직원들의 스톡옵션은 XRP → 직원들은 당연히 XRP가치를 높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임
- 누군가가 질문하나 올라왔습니다. > 질문자: 조엘카츠(데이빗) 당신의 회사는 XRP 가격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까? > 조엘카츠: 음.. 적어도 나는 XRP 가격에 큰 관심이 있는 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 질문자: 그가 누구입니까? 혹시 당신입니까? > 조엘카츠: 맞습니다 ㅎㅅㅎ > (외국식 조크인 것 같습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서 XRP 1000억개가 많아보이는 이유는 다른 채굴방식으로 0에서 시작하는 코인들과 다르게 처음부터 대량 발행되서 나오는 코인이기 때문에 단순히 많아보이는 것 뿐입니다.
- 물론, 통화로서 쓰이지 않을 코인은 100억개도 엄청나게 많아 보입니다.
- 그러나 리플은 다릅니다. 목표가 비트코인 2.0이고 통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코인이기 때문입니다.
- 1000억개 중, 리플랩스 소유 60억개 정도, 유동성으로 공급될 550억개, 전세계 트레이더 및 이용자들에게 분산화될 383억개.
- 위 내용처럼 383억개를 비트코인과 비교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리플 10만개 보유하신 분들이 많죠? 383억개를 10만개로 쪼개면 38만 3천명 나옵니다. → 전세계 인구를 생각해 보세요.
- 리플을 알아가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적어도(최악의 상황) 이더 가격은 거의 따라갈 수 있죠. 그리고 리플은 소멸되는 코인입니다. (보상따위는 없음)
- 나중에는 당연히 품귀현상이 일어납니다.
- 큰 은행에 1억개씩 XRP가 임대가 되든 판매가 되든 했다고 쳤을때, 그래봐야 현재 가격으로 300억이 안됩니다. 10달러가면 1조 되는거고요. 은행이 그정도 자산은 가지고 굴려야죠.
- 1억개씩 은행이 지금 확보하면 자산으로는 더할나위 없죠. → 100개 은행만 1억씩 가져가도 100억개예요. 그러다보니 이게 많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 비트코인이 많이 오도돼서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 금융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건 블록체인이 맞지만, 그게 비트코인은 절대 될 수가 없습니다. 은행과 관련될 수가 없는 코인입니다. (속도나 수량이나 등등, 그러나 금과 비교하면 절대 부족함이 없습니다)
- 통화의 관점으로 보면 리플이 안성맞춤인게 1000억개의 XRP를 발행한 소수점은 6자리까지 설계를 한 것입니다.
- 그 정도면 리플이 가져갈 수 있는 파이의 선에서 적당하겠다는 판단을 수학적으로 계산한 것일 겁니다.
- 내년(2018년) 하반기부터 성과 내기 시작하면 1000억개 발행량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겁니다.
- 초기에는 송금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기에 지금 가격으로도 충분할지 모르겠으나, 점차 송금액이 많아지게 커버할 지역이 넓어지게 되면 현재 가격으로는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리플 수량 정리
- 550억 XRP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이 것은 꼭 이해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 550억 XRP에스크로 배치 건은 리플의 궁극적인 목표인 XRP 가치 상승을 위한 점진적 배치입니다.
- 단순히 550억개를 묶는다가 아니라 550억개를 어떻게 유동성으로 탈바꿈 시키느냐 입니다.
- 55건의 계약이 성사됐고, 2018년 새해부터 매월 10억개씩 공급이 됩니다.
- 매월 10억개 공금 건은 트레이딩 시장에 공급되지 않으며, 55개월 간 시장에 유통되지 않는 약정이 되어 있습니다.
- 이 과정에서 판매는 꾸준하게 이뤄지며 리플의 목표는 완판입니다.
- 리플랩스에서는 회사 임직원 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판매할 생각입니다.
- 2018년 1월분 10억개 중 5억개가 판매되었다면, 나머지 5억개가 다음달 공급량으로 이관이 됩니다. 즉, 다음달 공급량은 15억개가 되는 것이죠.
- 그렇게 계속 미 판매분 누적 이월이 됩니다. 그리고 55개월째 이 계약은 끝납니다.
- XRP 실 (시장) 유통물량은 380억개입니다.
- 수요증가가 곧 자연스럽게 가격상승압력으로 작용하죠.
- 공급이 시장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2022년 7월쯤 계약이 만료됩니다.
- "우리는 Escrow(에스크로)를 사용하여 각 10억 XRP상당의 계약 55건을 수립했으며, 각각 계약은 0-54개월 중 매월 1일에 만료됩니다."
- 계약이 만료되면 XRP는 Ripple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결제 보급률을 높이고 기관 투자자에게 XRP를 판매한 시장 조성자에 대한 인센티브로 계속해서 XRP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약이 만료되면... 조성자에 대한 인센티브로... XRP는 Ripple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 얘기는 기관에서 판매 (임대, 예탁) 하겠다는 말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2018년부터 금융권에만 공급되는 매월 10억개의 XRP의 계약이 만료되는 것이 2022년인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550억개 중에 300억개만 팔렸을 경우 250억개는 회수해서 리플랩스가 다시 에스크로로 돌리든 판매를 하든 하겠다는 얘기이며, 그동안 시장조성자(금융기관이 될 수도 있고요)가 판매한 XRP에 대한 인센티브로, 그 회수한 XRP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 POS도 들고 있는다고 이자 같은걸 주는 것이 아니고, 노드로 참여해야 주는 겁니다. 리플은 노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직접적인 인센티브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R3와 리플의 맞고소 사건
- R3와 리플이 서로 맞고소를 하면서 법정분쟁을 시작했습니다.
- 쟁점은 2016년 9월 두 회사가 합의를 통해 R3가 리플의 토큰인 XRP를 2019년 9월까지 총 50억개 개당 $0.0085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했는데, 이 옵션 계약의 파기여부입니다.
- 리플측은 R3 측이 합의 했던 별도의 기술계약을 리플에게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2017년 6월에 R3의 CEO에게 계약파기를 통보하는 이메일을 보냈기 때문에, 계약은 무효가 되었고, 따라서 $0.0085에 넘겨줄 의무가 없어졌다는 주장입니다.
- 반면 R3 측은 리플이 상호 합의했던 계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할 권리가 없으며, 여전히 계약데로 XRP를 R3에게 판매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현재 XRP 가격이 개당 $0.2가 넘으니 서로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상태인 모양입니다.
- 재미있는 것은 XRP 가격의 폭등이 주로 한국거래소들 상장과 깊은 연관이 있는데, 지금도 XRP의 거래량의 60%이상, 때로는 70% 이상이 한국의 거래소 3곳에서 모두 발생하고 있습니다.
- 리플사가 R3와 저런 옵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봐서, 한국 거래소들과도 상장에 앞서서 상당한 물량의 비공개(?) 거래계약이 하지 않았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 블록체인을 사용한 투명한 네트워크를 만들자는 정신이 중앙화된 업체들의 뒷거래들로 탈색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이더리움과 리플
- 이더리움을 창업한 비탈릭 부테린은 원래 Ripple에서 일할 예정이었지만 비자를 취득하지못하고 미국에서 일을 할 수가없어 포기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 https://youtu.be/fbEtivJIfIU?t=11m15s 11:10~11:40 사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탈릭 : my first coperation term working for ripple in the u.s. ripple variance company it`s creating another second-generation version of bitcoin unforunately a whole bunch of immigration visa stupdity happends and after about a month they gave up trying to get in.
리플 Q&A
- Q.은행이 독자적인 가상 화폐를 만들면 XRP는 사용되지 않는가?
- A.은행이 그 은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화를 만들어도다른 은행은 다른 은행이 낳은 화폐를 쓰기 않고 해외 송금도 못 합니다.
- 미츠비시 UFJ은행이 작성했던 엔 페그 동전을 인도 사람에 보냈다며 그것을 받은 사람은 환전할 수 있을까요?동네 은행에서나 환전은 못하죠.
- XRP는 이미 10을 넘는 나라로 통화 페그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 10에서는 아직 부족하지만 얼마 전싱가포르에 새 사무실을 개설하듯이, 세계 진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확대는 계속될 것.
- 나는 은행이 XRP를 채용하기 시작하면 은행에서 XRP를 구입하게 되는 것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꾸로 말하면현재 XRP에 필요한 것은 이 화폐 페그의 양과 유동성입니다.마이너적인 통화와의 페그는 역시 아직 거래가 너무 적다.
- USD등 주요 통화와의 거래도해외 송금할 정도가 전혀 없습니다.
- 이곳을 마켓 메이커(뜻:재정 거래등에서 단기 거래를 많이 하는 사람)등에 좋은 조건, 예를 들면 시장 가격보다 조금 싸게 사들여게 드는 등으로 XRP거래를 활발하게 하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하더군요.
- 어느 정도 유동성이 높아지면 더욱 은행의 딜러나 헤지 펀드 등의 뭉칫돈의 유입이 예상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도 처음의 기폭을 일으키기 위해서 인센티브 프로그램(뜻:아까의 좋은 조건을 내면서 모종의 권유를 하는 것)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어 갈 예정입니다.
- Q.많은 은행이 모인 국제적 컨소시엄이 독자적인 가상 화폐를 만들면 XRP는 사용되지 않는가?
- A.많은 은행이 모인 컨소시엄이 만든 통화였다고 해도 다른 컨소시엄이나 불참 은행이 나타나므로역시 그 통화들의 중개에는 XRP가 필요로 됩니다. 현재도 큰 해외 송금 컨소시엄으로 SBI Ripple Asia의"안팎 환율 일원화 컨소시엄", R3의"R3컨소시엄"이외에도UBS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 세계 공통의연합 단체를 만드는 것은 국가 간 관계도 있고 현실적이지 않습니다하고, 만약 생긴다 해도힘의 문제로 곧 무너질 듯합니다.
- 현재의 국제 연맹 등을 보면 알기 쉬울지도 모르겠네요.그래서 글로벌,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통화, XRP가 필요하다요。 여기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것은, 발행 원인 Ripple사와 그 관계사를 제외하곤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구입할 권리가 있고 개방되어 있다는 것, 또 시장에 흐르는 XRP의 양을 조정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 Ripple사가 XRP를 거의 모두 방출되는 때에는 Ripple사의 관리하에 안 놓여게 되므로완전한 세계 공통의 통화가 된다것은 아닐까요.
- 은행의 독자 화폐가 늘어날수록 그것을 내놓은 중간 통화가 필요하다 때문에 XRP에게 그 같은 외환이 늘어나는 것은 악재가 아니라 호재입니다.
- Q.디지털 화폐화된 USD가 발행되 계속 브리지 통화로서 기능하면 XRP는 사용되지 않는가?
- A.만약 디지털 통화화된 브리지 통화로서 기능하는 것이라면 FRB(뜻:미국 달러 지폐를 발행하는 기업)이 직접 발행하는 USD디지털 통화가 됩니다.
- 이 경우 FRB가 처음부터 USD디지털 통화를 기축으로 한 세계적인 무역용 시장을 형성할 필요가 있는데 이런미국 중심의 기축 통화가 힘을 가진다는 것은 미국과 대립하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은 잘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 실제 그들은 달러 기축에서 탈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 거기서 등장하는 것이 어느 국가에 얽매이지 않은 가상 화폐입니다.분산화되며 서로를 믿지 않더라도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상 화폐에는 있답니다.
- 그 점에서 세계 공통의 통화를 지향하는 데는 어딘가의나라의 통화에 연계된 화폐는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됩니다.
- 또 미국이 그 정책을 취할 방침인면 요즘도 BTC가 규제의 길에 들고 있도록 시장을 독점할 위험성이 있는 XRP등은 가장 먼저 규제 대상이 될 것입니다만, 그다지 그런 움직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