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세월호 유족 모욕자금, 삼성이 돈 지원해줬다 DDrang 2018. 4. 23. 09:44 탐사보도 프로그램 MBC 스트레이트가 오는 22일 방송에서 세월호 유족을 모욕하는 일명 '폭식투쟁'을 했던 보수단체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보도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MBC 스트레이트 진행자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스트레이트는 폭식투쟁의 배후를 추적한다. 그들의 민낯을 파헤친다"며 방송 제목을 '세월호 유족 모욕단체, 삼성이 돈 댔다'라고 소개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dengRang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