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태블릿 PC 조작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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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태블릿 PC 조작보도


2017. 11. 14.

JTBC 태블릿 PC 조작보도

결론부터 말하면 사실이다
미디어 워치와 월간조선에서 많은 의혹들을 제기 했지만 JTBC는 현재 조작을 부인하고 있다
검찰과 특검, 심지어 헌법재판소도 문제의 태블릿 PC가 최순실의 것이라고 인정한 바 있지만 최근 법원은 국과수 감정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의혹에 대해 제대로된 해명도 없이 JTBC의 태블릿PC를 최순실 것이라 인정한 바 있으며
성균관대에서는 검증하지 않은 채 손석희에게 상을 주었고
고려대 교수는 많은 의혹 중  몇 개만 해명을 하며 JTBC의 손을 들어준 적이 있다
이는 명성과 전문가라는 점을 내세워 적절한 해명도 하지 않고 논란을 잠식 시킬 의도가 있는거 아니냐는 논란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JTBC의 행보는 의혹에 해명은 하지 않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실 JTBC 조작에 제기 되는 의혹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상관없이 일반인이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수준이다 

밝혀지지 않는 의혹들 중 예 10가지

1.최순실이 알지도 못하는 신혜원씨의 지인 김수민씨의 페이스북 사진은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
2.맨날 들고 다니다시피 하면서 딸 정유라 씨가 시합할 때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 했지만 사진도 없고 전화기능도 없는 기종
3."PC"에서 "태블릿PC"로 이름이 바뀌고,시청자가 파일 목록에서 JTBC 취재모음등 이상한 점을 찾아내자 이를 모자이크 처리해서 뉴스를 다시 올렸다.
4.최순실이 하도 많이 고쳐서 빨갛게 보일 정도라고 하였으나 막상 해당 테블릿 PC에는 한글뷰어 밖에 없다
5.문서 작성자 유연이었는데 포렌식 보고서에따르면 그러한 태블릿 PC사용자 이름이 없다


6.연이라고 정유라가 아닌 이병헌의 딸
7.충전기를 사서 태블릿 PC를 켜기까지 4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삼성전자 강남과 더브루K는 15분 이상거리)
8.심수미는 테블릿 케이스를 들고 제출했던 테블릿 PC의 케이스다라고 하였지만 막상 테블릿PC는 사용했다기엔 공용처럼 긁.히고 더러웠다.
9.오버워치를 플레이하고 리눅스 전문가 포럼의 메모를 최순실이 사용했다
10.신혜원씨의 태블릿은 김휘종 행정관이 이춘상 보좌관이 죽었을때 불 태웠다고 하였으나,이춘상 보좌관이 교통사고를 당한 날은 그 이전이다

기타

이 외에도 많은 의혹들이 있으며 현재 김휘종은 자신의 증언이 논리에 맞지 않자 페이스북을 모두 삭제하고 갑자기 잠적해 버린 상태이며
김한수는 자신이 무슨 태블릿인지 종류도 기억이 안난다고 했는데 신혜원씨 것이 아님을 주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많은 논란과 의혹들은 여전히 풀리고 있지 않지만 그저 JTBC는 명성과 전문가들만 내세워 조작을 부정하는 행태이다
그외 태블릿 PC를 운운하는 사람은 친박이라 부르는데 친박이 아닌 사람들도 아래와 같이 말한 바 있다

노회찬 의원은 "가짜 미끼라고 할지라도 고기는 잡혀 있습니다"라고 하였고
김의겸기자는 "국내에서 받은거고...주은게 아니라 받은거다"라고 한 적 있다